매일 밥을 해서 먹자고 생각하니 딱히 무슨 반찬을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.
이때 이런 고민을 싸악 날려주는 해결사가 있으니
우리의 백종원 아자씨~~~
고맙습니다
나이가 들면서 소중해지는 집밥의 중요성
물론 저는 달고 짜고 매운 것 보다는 건강식을 선호하기에 조금 덜 넣기로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
방송에서 매번 아자씨가 매번 하는말이죠~
이 아자씨 요리쪽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줘서 책도 잘 했으리라 생각하며 질렀어요
역시나 요리의 팁들이 중간 중간 나오네요
게다가 아저씨 얼굴이 무쟈게 나오네요 ㅋㅋ
이번주에는 감자채볶음에 도전해 봐야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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