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플 제품 번들 이어폰만 사용하다가
집에 있던 블투 이어폰이 고장나버려
지르게 된 톤 플러스에요
정가 169000원
할인가 134170원
이정도면 나쁘진 않게 구매한거 같아요
배송도 2일만에 도착하구
자 이제 사진 들어갑니다
머 일단 정면 샷~ 잘 생겼네요
뒷면에는 제품 사양이나 특징이 나오네요
자~ 이제 이걸 뜯는 순간부터 이녀석은 제 꺼인 걸로~
HBS-1100 모델이 아닌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
- G5가 아니라서 최상의 성능을 경험하려면 폰을 바꾸어야 하는 일이발생
- 배터리 시간이 조금더 길다
- 가격이 조금 저렴하다(3-6만원 정도)
2-3주 사용한 바로는
이전 번들 이어폰 보다 나은 듯 보이고(당연히 그래야 하겠죠)
이전 플랜트로닉스의 이어폰 보다 음질이나 착용감, 활용성이 더 좋은 것 같아요
목에 항상 걸고 있다가 전화오면 징징~ 하고 울려서 놓치는 전화도 없고
가방 같은 곳에서 주섬주섬 꺼낼 일도 없내요
굳이 단점으로 꼽자면
라운드 티 같은 것에 걸치면
맨살이라는 점 정도?
머 그렇게 착용감이 나쁘지도 않아서
굳이. 굳이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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